마냥 슬픔에 잠겨 있다면

 

 

용기를 앗아갈 뿐더러, 회복하려는 의욕마저 잃게 하기 때문이다

 

-아미엘-

 

마냥 슬픔에 잠겨 있는 것은 위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글귀에서 처럼 말이죠. 그렇게 된다면 분명 나 자신이 할 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것은 뒷전이 되고 그저 슬픔만이 앞에 존재하고 슬픔속에

 

갇혀 있게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슬픔에 마냥 잠겨 있는 것은

위의 글귀에서 처럼 용기를 앗아갈 뿐더러, 회복하려는 의욕마저 잃게 하곤 합니다.

슬픔에 마냥 잠겨있지 않도록 나 자신을 잘 컨트롤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