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살기를 느껴라
육지에 가만히 앉아서 좋은 선장이 될 수는 없다. 바다에 나가서 무서운 폭풍을 만난 경험이 유능한 선장을 만든다. 격전의 현장에 나서야만 전쟁의 끔찍함을 느낄 수 있다. 사람의 참된 용기는 인생의 가장 곤란한 때 또는 가장 위험한 위치에 섰을 때 비로소 나타난다. -S.다니엘- 가만히 있어서는 좋게 발전하지 못한다고 생각을 한다. 많이 경험하고 느끼고 부딪히고 해보아야 나에게 다가왔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요즘 많이 돌아다니고 많이 경험하고 전에는 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보다 더 많이 해나아가고 있다. 아직은 많이 미흡하지만 더 나아질 것이라고 믿고 그렇게 만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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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0. 13:12